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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S/S lapiz sensible

    LAPIZ SENSIBLE x HAN YE SEUL

    한예슬과 라피스센시블레가 함께한 2017S/S 화보.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모든 스탭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촬영 당일 스케치 영상을 공개합니다.
  • 2017 S/S lapiz sensible Campaign
    'A-PART-MENT'

    'A PART (부분) + MENT (Element 구성)'

    우리는 어떠한 형태나 현상을 관찰할 때 전체를 바라보려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그 본질을 구성(ELEMENT)하는 요소는 주위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PART)이다. 그 작은 부분들은 곧 본질적인 것이며, 구성요소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더 큰 빛을 발휘한다.
  • strange illusion  

    2016 F/W Lapiz Sensible Campaign
    STRANGE ILLUSION

    꿈 속에서 만났던 낯선 사람과의 끌림

    In a dream, a sensual attraction from a stranger risen. 때론, 낯선 사람이어서 진실해진다. 그 사람의 안경을 닦아주는 순간,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2016 S/S Lapiz Sensible Campaign
    GOLDEN FLAKE

    황금빛의 조각 ;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모든 이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끝없는 욕망의 대상이 되었던 ‘황금’. 전설의 도시 엘도라도를 채우는 신성한 금빛의 순수성과 그 곳을 찾고자 했던 사람들의 황금을 향한 욕망의 뒤섞임을 금빛 조각들로 그려보고자 한다.
  • giant step vol.2  

    2015 F/W Lapiz Sensible Campaign
    GIANT STEP VOL.2

    그들만의 자이언트 스탭

    이번 F/W 시즌에는 앞서 진행 했던 캠페인에서 나아가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자이언트 스탭을 이뤄낸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안경과 함께했다.
  • 2015 S/S Lapiz Sensible Campaign
    GIANT STEP VOL.1

    하늘을 오르는 거인의 계단, 자이언트 스탭

    필리핀 바나우예 자치구에 위치한 계단식 논, 라이스테라스 (Rise Terr ace)는 토착민들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살기 위해 수 천년 동안 만 들어낸 기적의 공간이다. 그 모습이 마치 거인이 하늘을 오르기 위한 계단같다고 하여 자이언트 스탭 (Giant Step) 이라고도 불리운다. 계단식 논의 겹겹이 쌓여있는 듯 한 형태에서 찾아낸 디자인 키워드 레이어링 (Layering)이 이번 시즌의 컨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