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얼굴에 다채로운 색깔을 칠하는 색연필”
스페인어로 ‘칠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감각적인 연필 라피스센시블레의 세컨레이블 핀타르는
사람들 각 개인만의 자연스러운 색을 찾아 줄 아이웨어와
함께 좀 더 자신의 매력적인 모습을
표현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아름답고 개성있는
선을 그려나가는 몽당연필”
꼬르또는 스페인어로 ‘짧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감각적인 연필 라피스센시블레의 키즈 아이웨어 브랜드인
꼬르또는 기존 다른 키즈 브랜드 제품들의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아이들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하고자 한다.